2. 아니더걸 무대중에 어제 무대가 제일 맘에 든다. 백댄서를 비롯해 영배까지 의상이 모두 무채색인데, 무대만 현란한게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었다. 이와중에 완전 튀는 자주색 바지를 입었지만, 회색 자켓을 걸쳐 그렇게 도드라지지도 않았던 지드래곤님. 진짜 가끔씩 새삼스럽게 느끼지만 센스가 좋은 것 같다. 덕분에 피쳐링 부분에서 지디는 흰색/검은색만 존재하는 무대위에서 유일하게 생동감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3. 뮤비-엠카-음중-인가의 지디 피쳐링 부분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비슷한 화장인것 같은데 느낌이 사뭇 다르다. 가장 다른게 뮤비와 음중.
뮤비에선 눈꼬리가 쳐져서 찡찡대는 강아지 같았는데, 음중에선 좀 날카로운 인상이었다. (난 과연 저 상태에서도 아잉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잘만 하더군) 아이라인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캡쳐해놓고 보니 그렇게 다른것 같지도 않고. 킁


4. 그나저나 볼 수록 음중은 조명때문에 자체 뽀샤시 효과가... 바로 캡쳐해서 손 하나도 안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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